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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로베이스 (5)
SUE 개발 블로그

바닐라 JS로 진행하는 5가지 미션을 마쳤습니다. 1. Side Navbar Toggle 버튼을 누를시 사이드 메뉴바가 나타나고 사라지며, 열려있거나 닫힌 상태를 저장하여 새로고침해도 그대로 유지하기. 2. Analog Clock New Date() 메서드를 활용하여 시침, 분침, 초침을 만들어 현재 시간을 가르키는 아날로그 시계 만들기. 3. Star Rating 최대 별점 갯수를 생성하여 빈칸에 마우크를 호버하여 클릭시 그 값까지 별점을 저장하기. 4. Date Picker input 태그의 date를 쓰지않고 자바스크립트로 달력 및 클릭 시 그 날짜값 저장하기. 5. News Page 뉴스 API 및 IntersectionObserver API를 이용하여 무한스크롤 구현하기. 과제를 진행하며 Loc..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시작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동안 좋았던 것은 따로 이런 교육을 듣지 않고 프론트엔드라는 개발의 꿈을 꿀 때. HTML / CSS / JS 를 바로 배우며 다음엔 무엇을 배워야할지 고민의 연속에 치였을텐데, 제로베이스에서 컴퓨터 공학 CS 지식 및 알고리즘, 학습해야할 사항들의 순서와 계획표, 과제 등을 주기 때문에 큰 방황은 없었습니다. 또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게 혼자 공부 및 준비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나와 같은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또 같은 것을 공부해도 어떤 생각과 의견을 가졌는지. 서로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공유하는 등. 좋은 동기들을 만나 함께 으쌰 으쌰 공부할 수 있는게 가장 크게 만족하는 ..

오늘 작성한 미션 파일 코드들을 정리하여 제출했다. HTML / CSS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너무 만만하게 봤다는 것이다. 물론 JS와 같이 기능적인 부분의 코드를 짜는 것 보다는 쉽고 재밌지만 HTML의 시멘틱 작성과 CSS의 레이아웃 구성은 생각보다 골 아픈 작업이었다. 어디에 어떤 태그를 써야 맞는거지? Grid Layout은 어떻게 짜야하지? 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역시 프론트엔드의 매력답게 실시간으로 변해가는 내 페이지의 모습을 보는 것이 나름 즐거워서 지치지 않고 한 것 같다. 그 중 어려웠던 것은 역시나 Grid. Flex에 절여진 내 뇌는 자꾸 미션을 진행하면서 왜 이걸 Grid로 짜야하지? 아니 왜 머리 아프게 이렇게 해야... 모든 것을 Flex로 해결하려던 나에게 Grid를..

한 건 별로 없고 할 것도 많은데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훅 - 가버렸습니다 😇 11월 동안은 HTML & CSS와 컴퓨터 공학을 중점으로 보내는 커리큘럼이 진행되었던 것 같고 중간 중간 몰랐던 부분과 내용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개인 욕심대로 진도를 많이 밀어서 시간을 벌어 또 다른 학습에 투자한다는 계획은 초중반까지 실행됬으나 진도를 나갈수록 해야할 항목들이 많아 밀리지는 않아도 예습에 대한 부분이 아쉬워졌습니다 분발해야겠어요. 그래도 일단 돌아보며 점검해야하니 확인해보려 합니다. 매일 zep에서 21기 동기들과 함께 학습하며 중간 중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하고, 화면공유를 하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가끔 타이머를 까먹거나 일정이 생겨 좀 더 많은 학습시간을 기록하지 못한 것이 ..

시작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21기에 참여했다. 코로나가 터지던 시기 한창 개발 붐으로 수 많은 부트캠프가 생기고 현재는 국비지원 대상으로 더 많은 교육 시스템이 늘어난 현재. 부트캠프에 금액을 지불할 것인가, 국비 연계 학원을 고를 것인가는 개인의 자유이다. 정보를 찾아보면 수 많은 교육 중 비싼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고, 무료라도 질 좋은 내용과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각 교육기관마다 평가는 사람마다 천지만별이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 교육 기관마다 자신만의 차별점과 우수한 점을 어필하지만 사실 엄청 크게 다르진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랜 시간 공들여 조사를 하다보면 어느 기준 평균치에서 평이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겠지만. 제로베이스도 평이 중~..